일본 축구 서포터즈 문화의 시조이자 우라와 레즈의 핵심 서포터 인물이 책에서 직접 증언하기를,
"1985년 한일전 당시 시합에 져서 분한 마음에 쓰레기를 던졌는데, 한국 응원단(재일교포)이 그걸 묵묵히 줍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다.
시합에서도 지고 매너에서도 졌다며 큰 충격을 받았고, 이때부터 우리도 경기장만큼은 깨끗이 치우자는 문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라고 양심 고백을 남겨 유래가 명확히 입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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