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혜교동생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026-06-10 14:45 | 댓글 : 0

얼마전 지방선거가 끝났지만, 여든 야든 그 지지자들까지 한바탕 대폭풍이 지나갔고, 선관위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졌지만

선거 결과만 보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숫자상으론 여당이 이겼지만, 사실 원래 여당은 유리한법

그걸로만 봤을땐 정말 아주 잔잔하고 고유한 호수였건 것이다.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의 역대급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란 호즈무즈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전황속에서, 게다가 중동발 원유가격이 초 민감한 이 동아시아의 한복판에 있는 대한민국에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역사상 단 한번도 일어난적 없는 역대급 불-주식시장 폭등장속에서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지금 전 세계는 세계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속에서 각자 누구의 손을 잡아야 할 것인가?

누구와 이야기를 꺼내볼 것인가?

더욱이 가장 민감한 군사적 방위협력은 어떻게 할 것인가

미국이 깽판치고 세계의 밥상을 혼자 폭주해서 엎어버리는 바람에 난리가 난 이 세계속에서 

대한민국에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정말 기괴하지 않은가?


당장 일본에서 방위력에 있어 난리가 났다.

총리가 아부하듯이 이재명에 살살 기고 있고, 일본 방위상은 한국 국방부 장관 옆에 팔짱을 끼고 군수협력 체계을 간청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그동안 동네 거지 새끼 대하듯 했던 북한을 느닷없이 질펀하게 찾아가고 있고

유럽은, 한국은 관심도 없는데, 나토에 편입을 하네 마네 자기네들끼리 티키타카를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한국이 천궁을 안준다고 혼자 삐져있고

중동은 한국 절친 어쩌고 저쩌고 

호주는 오커스 핵잠을 패기하고 한국-일본 잠수함으로 전환하자며 내부에서 난리가 났다.

캐나다는 한국-독일 잠수함 사업으로 내부적으로 불타오르고 있다.

얼마전에는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카 장관들이 대거 방한하여 한국 대통령과 만났다.


세계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해 갈피를 못잡고 우왕좌왕이며 그 와중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양동이도 겉어차고, 테이블위에 있는 그릇도 떨어져서 우당탕탕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대한민국에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 와중에 대통령은 G7 회담으로 유럽으로 출국했다.

그런데 국내 뉴스 헤드라인에는,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를 비난하거나 옹호하거나 하는 사람들의 인터뷰와 뉴스로 가득차 있다.


너무 기괴하지 않은가?



1차 대전이 벌어지는 10여년전 유럽에서 "평화론"이란 책이 대 히트를 하고 있었다.

유럽에서 앞으론 대규모 전쟁은 없을것이란 미래 예측 서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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