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아카라카 우리의 상식과는 조금 어긋난 시리아 상황의 원인
2019-11-06 12:51 | 조회수 : 22 | 댓글 : 0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은 원래 의사가 되려고 했고 영국에서 유학 하기도 했었죠.

이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고 난 이후에 이슬람에 의한 지배를 벗어나고 사람들을 이슬람 원리주의로 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려고 했었죠.

이런 세속주의를 추구하자

당시 사회운동 세력중 가장 강력한 세력인 무슬림 형제단이 반대하고 나섭니다.

무슬림 형제단은 이슬람의 인간 행동 강령에 해당하는 샤리아 법을 지지하고 보다 원리주의적인 샤리아 법을 국가법령화 하려고 하는 존재들입니다.

이들이 인간의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세속주의를 추구하던 시리아 대통령에 반대하면서 테러를 일으키고

이에 대한 보복이 이어지면서 지금의 시라아 사태의 원인이 된거죠.

 

사실 우리가 관념적으로 생각하기엔 대통령이 독재하고 반대파들이 그 독재에 항거하려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정반대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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