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사
이참에가자 세계 역사(유라시아) 단순 요약
2018-09-02 15:42 | 조회수 : 33 | 댓글 : 1

지금은 전세계를 다 역사(세계사)의 영역으로 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에는 주류와 비주류가 항상 존재합니다.

여기서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주류 역사는 역시 유라시아(주로 아시아)의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유라시아 역사중에서도 메인 백본은 초원길 역사입니다.

초원길 역사는 이미 선사시대 부터 모든 인류사의 발전과 진보를 견인해 온 주류 지역이죠.

이 주류 지역은 서쪽으로 서아시아-이집트, 중앙아시아, 동쪽으로 만주-한반도가 있습니다.

즉, 이 지역이 바로 인류 역사의 백본인 셈입니다.

이 초원길의 방계 지역의 역사로써 중국과 유럽, 인도가 있습니다.

 

중국의 이 초원길 역사에 편입된 원인은 비단이라는 매개물이였고요, 유럽이 이 초원길 역사에 편입된 원인은 인접 지역이였던 그리스 문명 때문이였죠.

그렇지만, 이 초원길은 다양한 민족, 다양한 세력이 공존하며 그 세력이 강고한 기득권을 가지고 있어서 선사시대 이래로 변하지 않는 세력층을 형성하고 있었지만,

이런 원시로부터 쭉 이어져온 기득 세력층을 싹 쓸어버리고 백지상태로 만들어 인류 문명사를 새로 쓰게한 사건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징기스칸의 몽골 제국이였습니다.

몽골 제국은 기존 세력을 모조리 학살해 버림으로써 역설적으로 백지상태로 만들어 버리게 되었고(창조적 파괴), 이후 몽골이 빠져나간 그 백지상태에 등장한 세력이 지금의 중국과 러시아입니다.

러시아는 원래 조막만한 소국에 불과했지만, 몽골에 지배에 적극적으로 협력함으로써 나중에 몽골이 떠난 그 거대한 지금의 러시아땅을 고스란히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중국은 원래 단일한 국가가 아니였고 가끔씩 강한 세력이 통일을 이루기는 했어도 여전히 통합되지 않은 세력 지역이였습니다.

이 지역을 몽골인들이 싹쓸어 버림으로써 역설적으로 단일한 통일 세력을 만들어 준 셈이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인도 역시 초원길로 부터 완전 고립된 상태였으나, 몽골의 후손들이 인도로 몰려들어 역시나 다양한 세력의 각축장이였던 인도를 통일 세력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또한, 동남아 역시 몽골에 의해 중원에서 밀려난 세력에 의해 현재의 동남아 세력권이 형성 되었습니다.

 

요약

1. 인류의 주류 무대는 초원길과 그 초원길의 방계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2. 다양한 세력의 존재 무대였던 초원길을 몽골이 통합했고, 그 지역을 리셋해 버렸다.

3. 몽골이 리셋한 그 지역에 등장한, 이후 세력 구조가 현대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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