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브릉브릉 TVN 예능 프로 바벨250
2016-08-12 09:21 | 조회수 : 664 | 댓글 : 2










특이한 컨셉의 예능 프로그램이 있어 한번에 몰아봤다.

등장인물이 맘에 들어 좀 빠져들긴 했는데, 어쨋든 컨셉은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살면서 생활속에서 소통의 문제를 느껴보고 그래서 공통의 언어를 만들어보자는 컨셉이다.

한국에서 찍으니깐 당연히 한국의 일상을 겪게 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장소는 남해 다랭이 마을인데, 예전에 한번 가본적 있는 정말 멋진곳이다.



그래서 뭐 닭도 잡고, 모내기도 하고 새우도 잡고, 장어도 잡고, 똥도 싸고 등등..

하루의 애피소드를 끝내고 나면 그날의 바벨언를 만든단다.



일단 출연진중에 언어가 겹치는 사람이 있다.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뭐야 이게. 어차피 의사소통은 다 되잖아



그리고 바벨언를 만든다는 부분에서 그냥 영어쓰면 되지 뭐 또 언어를 만들어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 설정상 영어를 못 쓰게 요구한것 같은데, 이런 기본적인걸 빼버리면 바벨어를 만든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차라리 컨셉을 바꿔서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을 모아놓고 공통의 바디랭귀지를 만들게 했으면 어땠을까?

문화권에 따라 동작이 서로 상이할수도 있으니 여럿이 모이면 이런 토의도 가능하고 그리고 언어를 어떻게 단 몇일 모아놓는다고 만들수 있는것도 아니니,

심플하게 바디랭귀지 정도 했다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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