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정책
아가는 예뻐 일본의 타케트는 남한이다.
2014-07-05 02:18 | 조회수 : 1 | 댓글 : 0

아베의 호전성은 수십년 전부터, 익히 알려진 바였다.
아베를 비롯한 극우세력이 원하였던것은, 강한 나라, 필요하면, 힘을 과시하여 이익을 얻고, 때로는 전쟁도 불사하는 작은 팍스아메리카였다.,
그런 아베의 호전성을 지지하는 세력의 노력에 힘 입어, 아베는 수상이 되었고,
이제, 히틀러와 비슷한 숫법으로, 전쟁 금지 헌법을 무력화 하여, 전쟁을 개시할수 있게 되었다.
전쟁을 할수 있는 능력은 쓸모가 매우 많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7/03/14722569.html?cloc=olink|article|default

국제 관계는 힘과 이익의 관계이다.
이것은 벡터와 같이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것이며, 벡터의 방향은, 여러 힘의 균형에 따라 결정된다.
일본의 힘(벡터)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그것을 위하여서는, 벡터가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벡터를 이루는 성분을 모두 취합하면, 벡터의 방향을 알수 있게 된다.
사냥은, 최소한의 댓가로 최대한의 이익을 얻어야만 한다.
일본의 힘은 어디서 이익을 얻을까?

일본의 벡터 성분에 영향을 주는 인접한 두나라의 스펙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어느쪽이 쉬운 먹이일까?
북한보다 남한이 더 쉽지 않을까?
국제사회가 속아 주고, 미국만 눈돌리면 된다.
더구나, 북한에는 강력한 한방이 있어서 공격이 불가능하다.
미국은 구한말 가쓰라테프트 밀약을 통하여, 조선을 일본에게 넘긴적이 있다.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igitalan&logNo=10079938454

나는, 상기 요소를 감안할때 일본의 공격 타켓은 남한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일본은 평소 어떠한 행보를 보일것인가?
1.전쟁을 할수 있는 에너지를 축척한다.
자국민이 국민이 어떤 국가에 대한 증오심을 가질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충분한 에너지가 축척될때까지 기다린다.

2.타켓 이외의 국가와는 우호적으로 만든다.
동시에 두나라와 싸우는것은 불리하기 때문에 타켓과 인접한 국가와는 우호조약을 맺던지 하여,
그나라가 나서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저 간악한 아베 수상이, 요즘 북한에 미소를 보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일본은 언제 공격할 것인가?
대충, 다음과 같은 두가지로 생각된다.
1.미국이나 국제 사회가 인정할 만한 충분한 명분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어떤 국가가 일본인에 대한 증오 범죄를 일으키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아마, 통킹만이나, 911자작극과 같이 일본인이 다수 죽는 자작극이 될것이다.)

2.북한이 도저히 남한을 도울수 없을만큼, 일본과 친밀한 관계가 되거나,
경제적으로 종속되어야 한다.

지금, 후쿠시마에서는 두개의 원자로에서 계속적으로 방사능이 유출되고 있다.
적어도 수백년간은 계속 방사능이 유출되며, 수백만년이상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양심적인 일본 학자가 이야기한것처럼, 일본은 치명타를 입은 상태이다.
일본 국토의 중부 이상 북쪽이 대부분이 황폐화 되어, 새로운 영토가 필요한 지금,
그동안 호시탐탐 노려온, 맛있는 나라가 있다.

도끼와 낫을 갈아서 왜적의 침입을 대비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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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시각의 글이기에 퍼옴니다..

원문 : http://cafe.daum.net/push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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