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5일자 인도 언론 News18의 기사입니다.
인도 언론하면 왠지 테자스를 빨고, KF-21은 깍아내릴것 같은데, 예측과는 다르게 상당히 단백하게 기사를 작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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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자체 개발한 최첨단 전투기인 KF-21 보라매의 올해 실전 배치를 앞두고 공식적으로 '첨단 전투기 제작 가능국'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주도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이 사업은 지역 안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의 군사 자립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쌍발 엔진 다목적 전투기인 KF-21 보라매는 흔히 '4.5세대' 전투기로 불리며, 대한민국 공군의 노후화된 F-4와 F-5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2010년 개발이 시작되어 현재까지 2,000시간 이상의 시험 비행을 완료했다고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공군 인도는 올해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향후 단계적으로 개량될 계획입니다.
테자스 프로그램 25주년을 맞아 LCA Mk II와 AMCA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DRDO(인도 국방연구개발기구) 수장이 밝혔습니다.
KF-21은 능동 전자식 스캔 어레이(AESA) 레이더, 플라이 바이 와이어 제어 시스템 등 첨단 항공 전자 장비를 탑재하고 있으며, 레이더 반사 면적을 줄이기 위한 제한적인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는 외부 하드포인트에 무장을 장착하고 있지만, 한국은 향후 스텔스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부 무장창을 갖춘 개량형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최고 속도가 약 2,300km/h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KF-21은 미국 F-35와 같은 5세대 전투기의 경제적인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와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등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개발은 한국 방산산업이 K2 주력 전차와 K9 자주포의 수출 성공에 힘입어 세계적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시점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분석가들은 KF-21이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지는 지역 항공우주 분야에서 한국의 입지를 강화한다고 평가합니다.
인도의 테자스(Tejas) 프로그램과 터키의 KAAN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이 자국 전투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J-20 스텔스 전투기는 여전히 이 지역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J-20의 기술 대부분은 기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한국에게 KF-21은 단순한 전투기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KF-21은 한국이 동아시아의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하면서 외국 공급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자 하는 전략적 자율성을 보여주는 상징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