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청년! 윤봉길의 꿈 (1908년 6월 21일~1932년 12월 19일) “전 세계인의 머릿속에 대한민국을 강력하게 새겨라!” Yun Bong-gil, freedom fighter “Make Korea remembered in the minds of people across the wor...

복좌기도 조립중이네요. 복좌기가 처음부터 나올줄은 몰랐는데, 깜놀     테일 마킹입니다. "워매 머쩌부러" ~~  

이미 돌아가신 분을 왜 마지막 희망이라고 하느냐면 마수드 아들의 행보 때문. 그는 '판지시르의 사자'로 불리는 아버지의 정신적 유산을 구심점 삼아 탈레반에 대항하기 위해 거병했음.   (가니 대통령이 사임하고 튀자마자 바로 아버지의 초상을 올리고 원로들과 회의를 하는 모...